☆불교의이해 법구경

제목 법구경 현찰품 85.86.87.88.89 세상사에 깊이 빠진 사람 
등록자 반야행 등록일 2020.12.31 15:59:59 검색 238

세 개 몰 연          세상사에 깊이 빠진 사람으로

선 극 도 안          피안에 이른 사람은 거의 없다.

여 혹 유 인          그 밖의 사람들이 혹 있다 하여도,

욕 도 필 분          세속의 언덕에서 그저 방황할 뿐이다.

 


성 탐 도 자          참으로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난 수 정 교          바른 가르침을 받아서 기쁘게 행한다.

차 근 피 안          그런 사람이라면 피안에 이르리,

탈 사 위 상          고통스러운 죽음의 세계를 벗어나서.

 


단 오 음 법          지혜로운 사람은 사악한 법을 떠나,

정 사 지 혜          고요히 지혜롭게 생각한다.

불 반 입 연          어둠의 구렁에 다시 빠지지 않고,

기 기 기 명          모든 것 다 버리고 마음을 밝힌다.


억 제 정 욕          지혜로운 사람은 탐욕을 버리고,

절 락 무 위          세속의 즐거움도 무위(無爲)로 돌리며,

능 자 승 제          능히 자신을 깨끗이 간직하여,

사 의 위 혜          마음에 이는 번뇌를 지혜롭게 처리한다.

 


학 취 정 지          배움은 바른 지식에서 구하고,

의 유 정 도          마음은 오직 바른 진리만을 생각하고,

일 심 수 제          한 마음으로 받아 지켜야 한다.

불 기 위 락          탐욕을 버림을 즐거움으로 삼고,

누 진 습 제          갖가지 잡스러운 생각을 떨쳐버리면,

시 득 도 세          이것이 이승에서도 열반에 드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