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이해 법구경

제목 법구경 아라한품 95.96.97.98.99대지처럼 노함이 없어야 하고 
등록자 반야행 등록일 2021.01.08 16:27:20 검색 237

불 로 여 지         대지처럼 노함이 없어야 하고,

부 동 여 산         태산처럼 준엄해야 한다.

진 인 무 후         더러움에 물들지 않은 사람은,

생 사 세 절         생사(生死)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심 이 휴 식          마음이 이미 고요해지면,

언 행 역 지          말과 행동이 또한 조용해 진다.

종 정 해  탈         바름(正)을 좇아 해탈한다면,

적 연 귀 멸          그는 적멸(寂滅)의 경지에 들 수 있다.

 


기 욕 무 착          집착함이 없이 욕심을 버리고,

결 삼 계 장          삼계(三界)의 속박을 벗어나며,

망 의 이 절          모든 욕망과 유혹을 물리친다면,

시 위 상 인          이런 사람은 곧 가장 훌륭한 사람이다.

 


재 취 재 야          동리 안의 마을이거나 깊은 숲이거나,

평 야 고 안          평야나 들녘 또는 고원(高原). 해안이거나,

웅 진 소 과          그 어디든 아라한이 스쳐간 곳,

막 불 몽 우          그곳이 어찌 낙원이 아니랴.

 


피 락 공 한          그는 공허하고 따분한 것을 좋아한다.

중 인 불 능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 곳을,

쾌 지 부 망          세속적 욕망이 없는 그들에게,

무 소 욕 구          구하고 싶은 것 무엇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