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이해 법구경

제목 법구경 술천품 105.106.107.108.109 자기를 제어하는 자 하늘도 감탄하고
등록자 반야행 등록일 2021.01.08 16:53:39 검색 153

수 왈 존 천         자기를 제어하는 자 하늘도 감탄하고,

신 마 범 석         천신과 악마와 범석(梵釋)도 존경하니,

개 막 능 승         그보다 더 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자 승 지 인         자신을 제어하여 다스릴 수 있는 자 보다.

 


월 천 반 사         매달 일천번씩 제사 지내기를,

종 신 불 철         목숨 다하도록 쉬지 않는다 해도,

불 여 득 유         잠시동안 전심함만 같지 않다.

일 심 념 법         오로지 한 마음으로 법을 생각하면서,

일 념 조 복         지성으로 올린 한 끼의 공양은,

승 피 종 신         목숨이 다하도록 제사 지냄보다 더 낫다.

 


수 종 백 세         목숨이 다하도록,

봉 사 화 사         화신(火神)을 받들어 모신다해도,

불 여 부 유         잠시 동안 공양함만 못하고,

공 야 삼 존         삼세(三世)의 부처님께 공양함만 못하다.

일 공 양 복         단 한번의 정성스러운 공양이라도,

승 피 백 세         백년동안 화신(火神)께 제사지냄보다 낫다.

 


제 신 이 구 복         천지신명께 제사 지내어 복을 구하고,

종 후 망 기 보         앞으로 돌아 올 응보를 바라지만,

사 분 미 망 일         돌아오는 복과 응보는 보잘 것이 없다.

불 여 예 현 자         부처님(賢者)에게 예배드리는 것에 비한다면.

 


능 선 행 예 절         선(善)을 행하고 예절(禮節)을 지키고,

상 경 장 노 자         항상 노인을 공경하는 자에게는,

사 복 자 연 증         네 가지의 복이 저절로 커진다.

색 력 수 이 안         곧 용모와 정력과 수명과 편안한 여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