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이해 법구경

제목 법구경 악행품124.125.126.127.128 몸에 상처난 곳이 없다면 
등록자 반야행 등록일 2021.02.06 15:06:34 검색 197

유 신 무 창 우          몸에 상처난 곳이 없다면,

불 위 독 소 해          비록 독이 묻어도 해를 입지 않는다.

독 내 무 창 하          상처가 없으면 독도 어찌 할 수 없듯이,

무 악 소 조 작          악을 짓지 않으면 악도 이르지 못하는 법이다.


 

가 악 무 망 인          꾸며진 나쁜 말로 남을 해치려 해도,

청 백 유 불 오          죄없는 사람은 결코 해칠 수 없다.

우 앙 반 자 급          어리석은 재앙은 자신을 해칠 뿐이다.

여 진 역 풍 분          먼지가 바람을 거슬러 날 수 없듯이.


 

유 식 타 포 태          흙으로 태어난 자 흙으로 돌아가듯이,

악 자 입 지 옥          악을 행한 자는 반드시 지옥불에 떨어진다.

행 선 상 승 천          착한 사람이 천상에 나듯이,

무 위 득 이 원          번뇌를 끊은 자는 반드시 열반에 든다.


 

비 공 비 해 중          하늘에 올라도, 바다에 숨어도,

비 은 산 석 간          깊은 산속 바위 틈에 숨어도,

막 능 어 차 처          공격하는 범을 피할 수 없듯이,

피 면 숙 원 앙          일찌기 자신이 지은 재앙을 피할 곳이란 없다.


 

비 공 비 해 중          하늘에 올라도, 바다에 숨어도,

비 입 산 석 간          깊은 산속 바위 틈에 숨어도,

무 유 타 방 소          다른 어느 곳 피할 데 없듯이,

탈 지 불 수 사          언제인가 닥쳐 올 죽음을 피할 곳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