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이해 법구경

제목 법구경 불타품179.180.181.182.183.184.185악에 물들지 않고 
등록자 반야행 등록일 2021.05.11 10:36:56 검색 405

기승불수악          악에 물들지 않고 승리하여,

일체승세간          세간의 모든 것에 다 이기셨네.

예지확무강          지혜와 식견 가 없이 무한한데,

개몽령입도          어느 뉘 그를 악의 길로 이끌리오.


 

결망무가애           빠져나가기 힘든 탐욕의 그물도 끊었고,

애진무소적           애욕의 갈망도 끊었네.

불지심무극           부처의 지혜 깊고 끝 없으니,

미천적령천           어느 뉘 그를 악의 길로 이끌리오.


 

용건입일심           굳건하게 마음을 바로잡아,

출가일야멸           출가하여 밤낮없이 도를 닦고,

근절무욕의           탐욕스런 마음을 끊어 없앤 성자는,

학정념청명           하늘도 그를 부러워 한다.


 

득생인도난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생수역난득          태어나 오래 살기 어려우며,

세간유불난          부처님 오신 때에 태어나기 어렵고,

불법난득문          부처님의 바른진리 듣기 어렵다.


 

제악막작          절대로 악한 짓을 하지 말것이며,

제선봉행          착한 일을 본따서 행할 것이며,

자정기의          스스로의 생각을 깨끗이 하는 것,

시제불교          이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인위최자수          욕됨을 참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요,

이원불청상          더 없는 열반이라고 부처님 말하셨네,

사가불범계          출가하여 계율을 어기지 말고,

식심무소해          감정을 억눌러 남을 해치지 말라.


 

불요역불뇌          남을 해치지도 말고 괴롭히지도 말며,

여계일체지          모든 계율을 하나같이 지키며,

소식사신탐          식사의 절도를 지킬 줄 알며,

유행유은처          고요한 곳에서 마음을 가다듬으며,

의제이유할          가장 높은 사유의 경지에 드는 것,

시능봉불교          이것이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